"아픈 이별 노래" 소낙별, 31일 신곡 '그 어떤 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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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1-12-31 오전 9:43:36

    수정 2021-12-31 오전 9:43:3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낙별이 2021년의 마지막 날 신곡으로 인사를 건넨다.

소낙별은 3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 어떤 흔한’을 공개한다. 지난 5월 ‘지나가’를 발표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그 어떤 흔한’은 이별 후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다룬 현실적인 가사 돋보이는 곡이다.

소속사 블랙쉽레이블은 “가장 특별했던 사랑이 흔한 이별이 됐을 때 느끼는 가슴 아픈 감정을 소낙별 특유의 유니크한 음색으로 담아낸 이별 노래”라고 소개했다.

소낙별은 “이별 후 긴 시간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겨울이 조금은 덜 춥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썼다”고 전했다.

2017년 ‘미운 백조 새끼’로 데뷔한 소낙별은 그간 ‘지나가’, ‘방백’, ‘별무리’, ‘우물’, ‘나방’, ‘필름’(Film), ‘참외’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해 송라이팅 능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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