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한소은 "벌써 종영, 너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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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2-09-10 오후 2:41:36

    수정 2022-09-10 오후 2:41:3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한소은이 ‘마녀는 살아있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소은은 10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마지막 대본 인증샷과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한소은은 “촬영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 넘어 끝이 났네요. 너무 아쉽습니다”라며 “그동안 ‘마녀는 살아있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고은이도 사랑 많이 받은 거 같아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번 작품에서 한소은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얌체볼 같은 매력을 지닌 브이로거 임고은 역을 맡았다. 한소은은 해맑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중 상대역인 정상훈(이낙구)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한소은은 정상훈의 아내 이유리(공마리)와 대립하는 장면에서 특유의 순수함을 잃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을 똑부러지게 말하는 ‘맹랑한 순정녀’ 면모을 드러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마녀는 살아있다’ 최종회는 이날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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