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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박지훈의 작품은 앞으로 챙겨볼 것 같다.(최희재 기자)
★★☆ 재탕 스토리에 매력잃은 캐릭터들. 3년의 기다림이 허탈하다.(윤종성 기자)
★★★ 본격적인 학원액션은 강화했지만 서사의 여운은 사라진 속편.(김보영 기자)
★★★ 이럴 거면 Class3는 연시은과 윤가민의 ‘스터디그룹’ 안 되나요?(김가영 기자)
★★★★ 연시은, 바쿠, 금성제 그리고 안수호… 내 마음 속에 저장!(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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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 시리즈. 그냥 말뚝 박아.(김가영 기자)
★★★★ 역시 재밌軍!(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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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만큼 재밌는 영화. 치킨 조키!(윤기백 기자)
★★ 뇌를 빼고 봐도 못 즐기겠다.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게임 세계관의 영화화에 의의를.(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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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리필 총질과 슬로우모션으로 점철된 2025년식 홍콩 누아르. 만듦새가 40년 전 홍콩 영화들보다 못하다.(윤종성 기자)
★ 넷플릭스 구독 끊을 뻔.(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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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퐁과 아기상어, 너네가 왜 거기서 나와?(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