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비' 한지민X이준혁, 나란히 최우수상 수상[S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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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BS 연기대상'
멜로드라마 부문
'나의 완벽한 비서'서 호흡
  • 등록 2026-01-01 오전 1:16:13

    수정 2026-01-01 오전 1:16:1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준혁, 한지민이 나란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준혁, 한지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멜로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준혁은 “한창 범죄물과 장르물을 하고 있을 때 과감히 멜로물에 저를 선택해 주신 감독님 감사하다”며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감사하고 아역상이 없어서 아쉬워하고 있는 최고의 연기자 (기)소유, 그리고 나의 완벽한 (한)지민 씨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좋은 팀을 만나는 게 배우에게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좋은 팀을 만나게 됐다. 저희 팀이 상을 받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공을 돌렸다.

이준혁은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보람차다. 앞으로도 연기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지민은 “2026년의 시작을 값진 상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고민이 많이 됐던 작품이었다. 현장에서 매 신마다 감독님,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치열하게 의논했다. 그 고민 덕에 제 부족함이 잘 채워졌던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목처럼 나의 완벽한 비서였던 유은호 씨, 이준혁 씨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한지민은 “제가 이 자리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나의 완벽한 비서’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셨던 시청자분들 덕분이다.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고현정(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제훈(모범택시3), 박형식(보물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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