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2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올해 수주 전망치가 상향됐다"며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및 내년 수주 전망치를 기존 9조원, 10조9000억원에서 각각 10조7000억원, 12조5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올해 Shah 가스전(15억달러), AMOLED 신규라인(5470억원) 등 약 4조1000억원의 수주물량이 확정됐고, 향후 40억~50억달러 가량의 최저가 혹은 수의계약 건과 입찰 예정 프로젝트 등이 있는 걸 고려할 때 신규수주는 11조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7.5%, 63.1% 성장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 관련기사 ◀☞삼성엔지니어링, 영업익 전년비 25%↑..해외법인 손실(상보)☞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영업익 1004억.. 전년비 63%↑☞삼성엔지니어링, 자사주 매입 긍정적..`매수`-메릴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