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정식 데뷔 전에도 日서 뜨거운 호응

  • 등록 2012-05-01 오후 6:27:10

    수정 2012-05-01 오후 6:27:10

▲ 오렌지캬라멜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정식 일본 데뷔 전임에도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4월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에서 첫 단독 라이브 투어 콘서트를 가졌다. 오렌지캬라멜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일본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오렌지캬라멜이 콘서트 도중 깜짝 등장해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는데도 관객들의 호응이 대단했다”며 “오렌지캬라멜은 관객들에게 화답하듯 일본 정규 1집에 스페셜 트랙으로 수록된 ‘샹하이 로맨스’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여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고 전했다.

플레디스의 한성수 프로듀서는 “애프터스쿨이 처음 일본에 데뷔할 때부터 오렌지캬라멜에 대한 문의가 많았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오렌지캬라멜이 애프터스쿨의 글로벌 유닛인 만큼 조만간 일본 측과 협의해 일본 정식데뷔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오렌지캬라멜의 음악이 처음 기획 의도대로 K팝을 넘어서 A팝(아시아팝)으로 대만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을 확인하니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이번 일본 전국투어 콘서트의 매진으로 앙코르 공연을 확정, 오는 6월17일 ‘도쿄 돔 시티 홀’에서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싱글 5집으로 6월21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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