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BS ‘힐링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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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윤계상이 연기를 하려고 god를 탈퇴했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그룹 god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계상은 연기를 하기 위해 god를 탈퇴했다는 오해에 대해 “god를 해체하면서까지 연기를 하겠냐. 서로 사이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에서 나오지 않은 얘기가 언론매체의 자극적인 기사로 부풀려지면서 멤버들의 오해를 샀었다”며 “서로가 너무 형제같은 사람이니 알아주겠거니 생각한 게 잘못인 것 같다. 형제사이, 부모 자식 간에도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회상했다.
또한 윤계상은 “오해가 다 풀리니까 god가 하고 싶더라”며 “재결합을 결정하는데 또 4년이 걸렸다. 그 시간을 견뎌준 멤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작년에 ‘미운 오리 새끼’가 나왔는데 다시 모이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