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조직폭력 범죄에 대해 4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상반기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조직폭력 범죄로 3161명을 검거했으며 546명을 구속했다.
조폭 범죄도 사회 발전에 따라 추세가 변화하고 있다.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전통적 조폭 범죄인 강폭력 범죄·갈취 검거 인원은 감소했지만 변화하는 조폭 범죄의 대표 유형인 사행성 범죄 검거 인원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경찰은 상반기 특별단속에서 국민 불안을 일으키는 조폭 개입 민생침해(조폭 개입 마약, 신종사기, 도박)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직폭력 전담수사팀(전국 형사기동대·경찰서 341개 팀 1614명)을 중심으로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단속의 중점 단속대상은 △조폭 개입 민생침해 범죄(마약, 사기,도박 등) △조폭 개입 불법 대부업·대포물건 등 기업형·지능형 불법행위 △집단폭행·영세 자영업자 폭력행위 등 서민 대상 폭력행위 등이다.
또 형사기동대와 경찰서 전담팀의 협업을 통해 조직폭력배의 회합 등 첩보 입수 시 초기 단계부터 대응팀을 운영, 엄중 경고 조치한다. 사전 현장 경력배치가 포함된 선제적 우발대비 등 예방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 불안을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능화·다변화되는 조직폭력 범죄를 집중단속하겠다”며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세력 과시 등 활동성이 왕성한 20∼30대 조폭에 대해서는 엄정수사하는 등 조직폭력 범죄를 발본색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폭력배로부터 범죄 피해를 입었거나 이를 목격한 경우에는 신고자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며 “맞춤형 피해자 안전조치를 하고 있으므로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포토]최가빈,핀 공략을 준비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600192t.jpg)
![[포토]인사말 전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1239t.jpg)
![[포토]현세린,우승의 기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1227t.jpg)
![[포토] 최민철, 핀하이로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0661t.jpg)
![[포토]'숙명 120, 지금 바로 RUN' 완주를 위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500513t.jpg)
![[포토]서교림,파이팅 출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739t.jpg)
![[포토]‘8천피’ 턱밑까지 진군한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1066t.jpg)
![[포토]시청 앞에서 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545t.jpg)
![[포토] 서울시장 후보들은 정비사업 원점재검토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501t.jpg)
![[포토]서울시장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포럼, '모두발언하는 정원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400432t.jpg)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b.jpg)
![‘헥토-서클’ 스테이블코인 첫 결제 임박…정부 “적법성 여부 검토”[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147h.jpg)
![한일 정상, 왜 안동서 만나나…‘고향 외교’에 담긴 李 메시지[통실호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61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