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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해는 하는데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결정되면 알려주세요.”(공인중개업자)
서울시 송파구에서 공인중개업소를 운영하는 A씨를 알게 된 경로는 간단했다. 얼마전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검색해 나온 번호로 분양권을 사고자 하는 사람이라며 전화를 한 게 전부였다. 그만큼 불법거래가 성행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달 1일 실시한 위례자이 청약 결과는 평균 138.9대1. 451가구 모집에 6만267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몰렸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34㎡형은 4가구 모집에 1478명이 몰려 369.5대 1을 기록했다. 수백대 일의 경쟁률을 뚫은 ‘마지막 신도시’ 행 분양권은 날이 갈수록 웃돈이 붙었다. A씨는 “펜트하우스는 웃돈이 최고 3억원까지 붙었다”고 전해왔다.
한 시간에 9000만원이 오가는 불법 분양권 거래가 성행하고 있지만 단속에 나선 정부와 지자체의 움직임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15일 위례자이 모델하우스 앞에는 서울시, 송파구청, 성남시, 하남시 관계자 30여명이 나와 불법 분양권 전매 단속을 시행했다.
구청 관계자에게 이면에 일어나고 있는 분양권 거래 단속 여부를 물었다. 그는 “우리가 첩보원은 아니지 않느냐”며 “암암리에 일어나고 있는 계약 현장을 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불법 거래를 단속하려면 첩보원 도움없이는 안될 만큼, 현재 정부는 무방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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