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춘동기자] 대우증권은 1일 올 1분기에 이익모멘텀의 저점을 형성한 후 3,4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증가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원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대우증권 유니버스(거래소 148사, 코스닥 51사)의 실적추정 결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증가율은 각각 1.3%와 11.3%로 예상됐다"며 "분기별로는 올 1분기에 저점을 형성한 후 하반기부터 증가추세로 전환되면서 이익모멘텀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 원화가치 절상과 유가 상승이 상반기 기업손익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하지만 하반기에는 환율과 유가가 상반기보다 안정될 것으로 보이고, 글로벌 경기도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전반적으로 이익모멘텀이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대우증권은 글로벌 유동성에 의한 매기가 주춤하면서 향후에는 펀더멘털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하며, 2분기와 3분기 실적호전 유망주 18선을 제시했다.
대우증권이 제시한 실적호전 유망주는
에코플라스틱(038110)과
평화정공(043370),
삼성증권(016360),
유성기업(002920),
평화산업(010770),
현대증권(003450),
우진세렉스(049800),
크로바하이텍(043590),
능률교육(053290),
진성티이씨(036890),
LG텔레콤(032640),
케이씨텍(029460),
디지털대성(068930),
한미약품(008930),
넥센타이어(002350),
기업은행(024110),
에스원(012750),
태웅(044490)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