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코스피 1.14% 상승

  • 등록 2010-07-25 오전 10:21:00

    수정 2010-07-25 오전 10:21:00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환면번호 1532)에 따르면 7월 넷째주(7.19~7.23) 한 주간 코스피 지수는 1.14% 상승했다.

실적 시즌이 피크에 다다른 가운데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호조 소식과 글로벌 경기 우려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었다.

미국의 주요 지표 하락소식에 코스피는 주 초 다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주 중반 다시 애플의 깜짝실적 발표에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전고점 부근에 다다르면 어김없이 쏟아진 투신권 매물에 지수는 번번이 조정 받아야만 했다.

주말을 앞두곤 뉴욕발 훈풍에 외국인이 힘을내며 지수를 힘껏 끌어올렸다. 기관도 이에 질세라 뒷심을 보태 지수는 결국 7일만에 전고점 돌파하고 1760포인트에 바짝 다가섰다.

주말 마감 지수는 1758.06 포인트, 한 주간 19.61 포인트 상승했다. 주말 기준 시총 규모는 969조6823억원이었다.

한 주간 평균 거래량은 3억4783만주, 평균 거래대금은 5조8927억원이었다. 평균 거래회전율은 1.05%, 평균 거래대금 회전율은 0.61%였다.

평균 외국인 매매율은 17.19%, 시총 대비 외국인 비율은 31.47%로 집계됐다.
▲ 화면번호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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