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보시라이 연인?.."사과 없을시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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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4-24 오전 11:37:51

    수정 2012-04-24 오후 1:20:58

▲ 이지아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 배우 이지아가 보시라이(博熙來)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의 연인으로 대만 언론에 잘못 소개된 것과 관련해 해당 언론사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지아 소속사 월엔터테인먼트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대만 연합보의 실수는 상당히 당혹스럽다"면서 "실수라고 하기에도 어처구니없는 수준"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조만간 공식적인 과정을 통해 연합보 측에 사과를 요청할 것"이라며 "만족할만한 수준의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보는 지난 12일 보시라이가 다롄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와 염문설이 있었다고 보도하면서 이지아의 사진을 잘못 게재해 물의를 빚었다. 연합보는 다음날 사진이 잘못 나갔음을 파악하고 사과 및 정정 기사를 내보냈지만 정작 보도로 피해를 입은 이지아 측에는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아는 현재 QTV `아이엠 리얼(I'm Real)` 촬영차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다.   ▶ 관련포토갤러리 ◀ ☞이지아 `나도, 꽃!`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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