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보아 "SM 멘탈 관리 담당.. 이수만도 상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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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3-26 오전 9:12:17

    수정 2018-03-26 오전 9:12:17

‘집사부일체’ 보아. 사진=SB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멘탈 관리’ 담당이라고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이자 SM 엔터테인먼트 이사인 보아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집사부일체’멤버들은 보아를 따라서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둘러봤다. 보아는 SM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이사마다 역할이 다르다. 전 후배들을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보아는 방 하나를 보여주며 “이곳이 ‘진실의 방’”이라고 소개했다.

양세형은 “들어가면 각목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보아는 “그런 건 아니다”라며 “나랑 강타, 김민종 이사만 들어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아는 그곳에서 후배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준다고 밝혔다. 특히 후배뿐 아니라 이수만 사장까지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밝혔다.

보아는 “요즘에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더라. 그걸 바꾸려 하기보다는 이해하고, 솔루션을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양세형은 “여기서 상담을 자주 하면, 상담 실력도 늘었을 것 같다”고 물었고, 보아는 “최고의 상담은 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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