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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내부 논의 끝에 지네딘 지단과 프랭크 램파드를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내정했다”며 “지안프랑코 졸라 코치를 시즌 말까지 임시감독으로 선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2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사리 감독은 전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후임으로 이번 시즌 첼시 사령탑에 올랐다. 콘테 감독이 역습 위주의 수비 축구를 펼친 반면 사리 감독은 짧은 패스 위주의 점유율 축구를 도입했다.
극심한 부진으로 리그 순위가 6위로 떨어지자 팬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경기 중 사리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노래를 부르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사리 감독 본인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팬들의 좌절감을 이해한다. 후반 경기력이 엉망이었다”고 부진을 시인했다.
현재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지단은 2016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맡아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끌었다. 현재는 팀을 떠나 휴식 중이다.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다. 하지만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이 기록적인 연승 행진을 이어가자 지단의 이름은 수면 아래로 내려간 상태다.
첼시가 시즌 중 감독을 경질하면 1992년 EPL 출범 이후 22번째 감독을 맞이하게 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함께 감독 최다 교체 기록 공동 1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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