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첫 데뷔…'스토브리그' 채종협 야구 연습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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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1-10 오전 9:14:53

    수정 2020-01-10 오전 9:14:53

(사진=‘스토브리그’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스토브리그’ 배우 채종협의 열혈 야구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10일) 오전 YNK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채종협의 야구 연습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의 투수 유망주 유민호 역을 맡은 채종협이 야구 선수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맹연습에 돌입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채종협은 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열심히 야구를 배우고 있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외모와는 달리 실제 야구 선수를 연상케 하는 우월한 신장과 다부진 체격이 눈에 띈다.

그동안 운동을 좋아하긴 했지만 야구에 대해서 잘 몰랐던 채종협은 코치의 지도하에 기본적인 자세와 용어부터 배우고, 투수 폼을 내기 위해 특훈을 받는 등 남다른 열정을 쏟아냈다. 또한, 촬영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캐치볼 연습을 하면서 몸을 푸는가 하면, 야구 경기 영상을 찾아보며 실제 선수들의 모습들을 유심히 관찰, 자세를 따라 해 보며 캐릭터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채종협은 소속사를 통해 “’스토브리그’가 지상파 첫 드라마 데뷔작이다 보니 남다른 의미를 갖게 되는 작품이다. 배울 점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 생각한다. 야구라는 소재를 다룬 드라마이지만 사람들이 평소에 살아가면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기에 이 드라마를 보면서 함께 희로애락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스토브리그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연봉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해맑게 협상 장소를 찾았던 유민호가 기대보다 적은 연봉 계약서를 받아보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애써 담담히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나와 할머니에게 안부 전화를 거는 유민호의 안타까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올렸다. 이에 오늘 밤(10일) 방송에서 채종협이 또 어떤 짠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채종협의 열혈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SBS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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