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톰 크루즈 아드레날린 폭발 액션…역대급 팀케미

미션 스틸 5종 공개…극한 미션의 정점
  • 등록 2025-04-23 오전 10:40:51

    수정 2025-04-23 오전 10:40:51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마스터피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이 ‘팀 미임파’의 강렬한 활약을 예고하는 미션 스틸을 23일 공개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계를 거부하는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미션 스틸 5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또다시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든 ‘에단 헌트’를 비롯해 ‘팀 미임파’의 폭발적인 앙상블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시리즈마다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톰 크루즈가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스틸은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을 향한 기대를 높이는 동시에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킨다. 이어 ‘에단 헌트’와 ‘그레이스’(헤일리 앳웰 분), 그리고 IMF 동료 ‘벤지 던’(사이먼 페그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중요한 전환점을 앞둔 듯 비장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절체절명의 미션을 함께 헤쳐 나갈 이들의 견고한 신뢰와 우정이 빚어낼 깊은 감동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미션 임파서블’ 첫 번째 시리즈에서 작전 중 CIA 본부에 떨어트렸던 나이프를 다시 손에 쥔 ‘에단 헌트’의 스틸은 모든 선택이 쌓여 완성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에단 헌트’를 중심으로 ‘그레이스’, ‘벤지 던’, ‘파리’(폼 클레멘티에프 분), ‘테오 드가’(그렉 타잔 데이비스 분)까지 한데 모여있는 ‘팀 미임파’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위기를 마주한 이들 앞에 놓인 예측할 수 없는 필사의 미션과 화려한 팀플레이를 향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이렇듯 다채로운 볼거리와 ‘팀 미임파’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담긴 미션 스틸을 공개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사상 최대 스케일의 액션으로 5월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2025년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선택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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