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바바라 팔빈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로레알파리 공식 초청으로 지난 26일 3박4일 일정으로 내한했다. 방한 기간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이름을 딴 한정 세트 출시 기념 행사와 팬미팅에 참석했으며 MBC ‘섹션 TV 연예통신’, SBS플러스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등 방송 출연과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