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가전 브랜드 업체로 성장-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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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9-27 오전 6:57:45

    수정 2013-09-27 오전 6:57:45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은 27일 위닉스(044340)에 대해 가전브랜드 업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평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도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톱스타를 기용한 광고로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 하는데 성공했다”며 “홈쇼핑을 통한 눈에 보이는 판매 증가는 점유율 1위 업체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제품 에어워셔를 출시하면 하절기와 동절기 실적 차이가 줄어들 것”이라며 “제 2의 제습기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 연구원은 “올해 실적보다 내년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에 매출액 3523억원, 영억이익 42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올해 추정치 대비 각각 63.2%, 103.3% 증가한 규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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