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으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는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미레스.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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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미드필더 하미레스(28·브라질)가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한다.
영국 BBC는 25일(현지시간) “하미레스가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426억원)에 중국 장쑤 쑤닝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미레스는 2010년 포르투갈 프로축구 벤피카에서 1700만 파운드(약 290억원)의 이적료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꾸준히 주전멤버로 활약하며 첼시의 전성기를 함께 이끌었다. 지난해 10월에는 첼시와 4년 연장계약을 맺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출전 기회가 크게 줄었다. 단 7경기만 선발로 나섰다.
하미레스가 이적하게 될 장쑤 쑤닝은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에서 9위를 기록했다 첼시 수비수 출신의 댄 페트레스큐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FC서울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에스쿠데로가 현재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