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원정 무실점 행진 33.2이닝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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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5-22 오전 10:06:42

    수정 2014-05-22 오전 10:06:42

류현진.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LA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원정 무실점 행진을 33.2이닝에서 멈췄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서 6회 2사 후 에릭 캠벨에게 투런포를 맞으며 점수를 뺏겼다.

지난해 9월25일 샌프란시스코전 마지막 2이닝 부터 시작된 원정 무실점 행진이 끝난 것이다. LA 다저스 역사상 3위에 랭크될 만큼 좋은 기록이 이어졌지만 아쉽게 기록 행진이 끝났다.

2아웃을 잘 잡은 뒤 내준 점수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다.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데이빗 라이트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크리스 영을 병살타로 솎아내며 한숨을 돌린 상황이었다.

그러나 커티스 그랜더슨에게 빗맞은 안타를 맞은 뒤 캠벨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리며 투런 홈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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