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덕훈 “국민 눈높이에 부응 못하면 역사 뒤안길로 사라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7-01-01 오전 6:00:00

    수정 2017-01-01 오전 10:24:15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1일 “정책금융기관은 고객과 국민과 정부의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하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만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2017년 신년사를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시대적 소명을 새롭게 모색해야 하는 도전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그는 2017년을 ‘지속가능경영의 원년(元年)’으로 정하고 경제의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통 수주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신성장 산업을 수출동력화해 수출산업의 구조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수주절벽 타개를 위해 수은이 앞장서서 우리 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선도해 나겠다”며 “취약부문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강화해 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대도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변화와 혁신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과거의 성장방식이 변화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보고 모든 비효율을 개선해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