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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33)의 유러피언투어 데뷔전이 확정됐다. 23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2018시즌 개막전 UBS홍콩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이 첫 시험무대로 낙점됐다.
최진호는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며 유러피언투어 직행 티켓을 따냈다. 그러나 출전 순번이 16번째(카테고리 16번)로 모든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지는 못했다. 조용히 출전을 기다리던 최진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 대회에서 대기 시드 6번에 올라 있던 최진호의 이름이 19일 출전자 명단으로 옮겨졌다.
도착 직후 곧바로 연습을 시작했다. 골프장으로 이동해 스윙을 가다듬으며 몸을 풀었다. 준비는 비교적 차분했다. 최진호는 “코스는 길지 않고 페어웨이는 좁은 편이다. 또 그린의 경사가 많아 어렵게 느껴진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낯선 코스 탓에 개막 전까지는 매일 연습라운드를 하며 적응할 계획이다.
2005년 데뷔한 최진호는 줄곧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미국 PGA 투어를 도전해왔다.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유러피언투어 직행티켓을 손에 쥐면서 해외진출의 꿈을 이뤘다. 12년 만에 다시 신인이 된 셈이다.
시즌 초반이기에 큰 목표보다는 적응에 초점을 두고 있다. 최진호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모리셔스오픈과 요버그오픈까지 3주 연속 유럽무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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