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킹의 댓글 조작을 막지 못했던 네이버에 대한 갖가지 규제책이 나오고 있지만 조작은 계속되고 있다. 네이버 외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른 플랫폼이 뉴스 유통의 대체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등 공인된 기관의 심사를 통과한 언론사들이 만든 뉴스만 유통되는 포털 뉴스와 달리 이들 플랫폼은 가짜 뉴스 유통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
더욱이 페이스북과 유튜브는 팔로워(구독자) 수가 곧 영향력이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유명인이 아니어도 팔로워 수가 많은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은 비교적 강한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한 온라인 마케팅 업계 관계자는 “프로그램 없이도 친구를 대량으로 모으는 게 가능하다”며 “유명인 페이스북 게시글에 달린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친구신청을 꾸준히 한다면 한 달이면 5000명을 모을 수 있다”고 말했다.
5000명은 하나의 페북 계정이 맺을 수 있는 친구 수다. 구독자를 의미하는 팔로워는 무한대다. 잘 만든 페이스북 계정이 여느 언론사 못지 않게 클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유튜브 채널도 마케팅을 통한 구독자 늘리기가 가능하다”며 “암암리에 이 시장이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조회수와 비교해 지나치게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이라면 의심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포토]삼전닉스 폭락, 맥 못추는 코스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17t.jpg)
![[포토]유해란,상승세 이어가야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1101t.jpg)
![[포토]이한주 이사장 '2045 대한민국'에 대해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500279t.jpg)
![[포토]SK하이닉스 부스 방문한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400730t.jpg)
![[포토]삼성 폴더블폰 주요부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85t.jpg)
![[포토] 가을비 내리는 광화문네거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300497t.jpg)
![[포토] 국정감사받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200531t.jpg)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