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일 총재 권한대행은 1931년생으로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 KBO 사무총장, KBO 총재특별보좌역, 쌍방울 레이더스 고문 및 구단주 대행을 지낸 바 있다.
특히 이용일 총재 권한대행은 프로야구 출범의 산증이기도 하다. 1981년부터 1991년까지 10년 넘게 사무총장을 맡으면서 프로야구 운영의 토대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가 국민스포츠로 뿌리내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이에 앞서 유영구 총재는 명지학원 이사장 시절 횡령 및 배임혐의 때문에 검찰에 구속되면서 지난 4일 KBO에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때문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차기 총재 인선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하지만 이사회에서는 총재 궐위시 조치에 대해서만 논의했을 뿐 후임총재 선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BO 이상일 사무총장은 "이사회에서 총재 고문 중 한 분을 권한대행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라며 "내일 직접 찾아뵙고 업무 보고를 할 예정이다. 적어도 한 달 이상은 권한대행 체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 신영철 대표와 삼성 김인 대표, 두산 김진 대표, 롯데 장병수 대표, KIA 이삼웅 대표, LG 전진우 대표, NC 황순현 대표, 이상일 KBO사무총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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