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코 왼손 중지 골절상...전치 4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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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6-18 오후 5:03:23

    수정 2011-06-18 오후 5:06:01

▲ 사진=삼성 라이온즈
[광주=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삼성 외국인 선수 라이언 가코가 왼손 중지 부상을 당했다.

삼성은 18일 "가코가 17일 타격 훈련 도중 배트가 손에서 헛돌며 왼손 중지 골절상을 당했다. 전치 기간은 약 4주"라고 밝혔다.

가코는 올시즌 삼성의 장타력 보강을 위해 영입된 외국인 선수다. 그러나 홈런은 1개에 불과했다. 게다가 타율이 2할4푼3리에 그치는 등 부진이 계속돼 1군 엔트리서 제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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