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가스요금 인상으로 미수금 회수"-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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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2-21 오전 7:48:54

    수정 2013-02-21 오전 7:48:54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한국가스공사(036460)의 가스요금 인상 결정에 대해 미수금 회수가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을 ‘단기 매수‘(trading buy)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주가 9만원은 유지했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는 22일부터 도시가스요금이 평균 4.4% 인상될 것”이라며 “실적보다 미수금 회수가 목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미수금은 작년 말 기준 5조5000억원”이라며 “향후 미수금은 제한적인 매크로 변수(유가, 환율)를 감안하면 연간 1조2000억원씩 회수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이번 요금 인상을 통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미수금 증가 우려를 완화시켰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수금 회수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재차 확인하는 계기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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