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김예분·최할리 인기? 나한테 명함도 못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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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1-29 오전 9:00:50

    수정 2015-01-29 오전 9:00:50

이본, 김예분, 최할리. 방송인 이본이 90년대 스타 김예분과 최할리를 언급했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방송인 이본이 90년대 스타 김예분과 최할리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건모, 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했다 .

이날 이본은 “이본의 인기로, 김예분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는 MC들의 말에 “솔직히 김예분씨는 명함도 못 내밀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이 “이본이 톱이었고 김예분이라는 신인이 있었다”라고 정정하자 이본은 “그렇게 이야기를 해줬어야 한다”라고 웃어보였다.

김성수는 당시 인기를 끈 VJ 출신 방송인 최할리의 이름을 꺼냈다. 이에 이본은 김성수를 눈치 없다는 듯 바라봤고 윤종신은 “자기 말고 다른 여자 얘기는 싫어”라며 이본의 반응을 재밌어 했다.

이어 김국진은 “본인 말고 그 당시 인정받았던 후배를 꼽자면”이라고 물었지만 이본은 고개를 저으며 일관된 반응을 유지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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