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안소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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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안소희가 뉴욕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안소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자세를 취하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연예계 데뷔했다. 2015년 그룹에서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2007)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드라마 ‘하트투하트’, ‘안투라지’, 영화 ‘부산행’, ‘싱글라이더’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