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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일중 기자]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거짓말과 접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감언이설에 넘어가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도 꽤 볼 수 있다. 특히 정치인들이 오전엔 포토라인에 서서 당당하게 발언을 하다 밤엔 수인복으로 갈아입는 경우를 바라보며 허탈함을 맛보기도 한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이러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진실분석가 김현수 씨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해봐야 할 몇 가지 행동을 알려줬다.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는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때 긴장을 한다. 긴장은 입 안이나 입술 주변이 마르게 한다. 따라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입술과 그 주변을 핥아 촉촉하게 하려고 한다. 입술을 핥는 것과 함께 행위 전후에 무슨 말을 했는지 되새겨보면 어떤 말이 거짓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라’라는 옛말은 우리 조상님들이 다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하신 말씀이다.
어떤 말에 의심이 들어 질문을 하면 나오는 반응이다. ‘네가 뭔데 나한테 그렇게 질문하냐’, ‘당신 어디 소속이야’라는 말이 단골 멘트이다.
이 역시 질문을 할 때 나오는 반응으로 분명히 들어놓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다. 때로는 묻는 사람을 거들떠보지 않고 딴짓을 하기도 한다.
평소와 다른 톤의 목소리·행동을 보인다
조용조용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목소리를 크게 낸다거나 어떤 상황에서 평소에 보이지 않던 행동을 보이면 의심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대화 도중 갑자기 고개를 흔든다거나 상대방으로부터 등을 지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김 진실분석가는 “이런 행위들을 한다고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합리적 의심을 가질 만한 행동이기에 전후 상황과 함께 주의 깊게 살피면 거짓과 진실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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