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서 이중 생활 첫 공개

  • 등록 2020-05-01 오후 12:59:17

    수정 2020-05-01 오후 12:59:17

가수 존박의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 캡처. 사진=뮤직팜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가수 존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에서 첫 컨텐츠를 공개했다.

존박은 지난달 30일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 첫 번째 에피소드 “방송국놈들아!!! 이젠 내가 직접 찍는다”를 공개했다.

존박은 첫 콘텐츠에서 허당끼가 있는 ‘덜덜이’로 알려진 자신의 이미지는 ‘방송국 놈들과 이적 형이 만들어준 것”이라며 “저 덜덜이 아니에요. 저 냉면도 안좋아해요”라고 폭로했다.

그러더니 바로 이어 존박을 찾는 이적의 목소리에 허겁지겁 테이블 밑으로 숨었다가는 뛰쳐나가다 테이블에 머리를 부딪히는 등 예능 속 특유의 ‘덜덜이 존박’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존박은 자막을 통해 ‘성규’와 ‘존박’으로 서로 다른 자아를 내보이며, 이중적인 모습과 생활을 예고했다. 공개된 첫 콘텐츠는 불과 2분 남짓으로 짧지만 강렬하게 유튜브채널 컨셉을 명확하게 소개했다.

존박의 유튜브 채널명 ‘존박의 트루존쇼’는 가족, 친구, 회사를 포함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가짜인 ‘트루먼쇼’ 속에서 트루먼의 진짜 인생을 찾기를 그려내는 영화 ’트루먼쇼‘에서 차용했다.

존박은 지난 3월, 20개월 만에 발표한 새 싱글 ’3월 같은 너‘ 활동에 이어 유튜브 크리에이터까지 폭넓은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목요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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