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효과 톡톡…'KBS 뉴스9',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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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0-09-11 오전 9:34:14

    수정 2020-09-11 오전 9:34:1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1 ‘KBS 뉴스9’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효과를 톡톡히 봤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KBS 뉴스9’ 시청률은 전날보다 1.0% 오른 14.7%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KBS 뉴스9’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할 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8.8%까지 상승했다. 이는 이날 ‘KBS 뉴스9’의 평균 시청률 15.6%보다 3.2%p 더 높은 수치다. ‘KBS 뉴스9’는 시청률 상승과 함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이날 ‘KBS 뉴스9’에 출연해 이소정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 이들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 밝혔다.

KBS는 방탄소년단이 ‘KBS 뉴스9’ 출연을 위해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 방문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TV, my K 등을 통해 생중계하는 등 이번 방송을 위해 남다른 공을 들였다.

KBS는 “24만 여 명에 가까운 국내외 시청자가 방탄소년단이 KBS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돌아갈 때까지 모든 과정을 끝까지 지켜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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