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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글로벌 주요 증시 상승세로 조기상환 규모가 증가해 순상환으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3월 말 기준 파생결합증권 잔액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1분기 중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총 14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상환액은 1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4000억원 늘었다.
특히 올해 1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액은 총 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했다. 지수형 ELS 발행액이 7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6000억원 감소했다. 종목·혼합형 ELS 발행액은 2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7000억원 줄었다.
파생결합증권(DLS)의 경우 1분기 발행액은 5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108.3%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30.2% 감소했다. 이는 전년보다 쿠폰금리 상승과 증권사 자금 조달 수요 등에 따라 원금지급형 DLS 발행이 확대된 데에 따른 것이다.
1분기 중 DLS 상환액은 총 5조2000억원으로 만기상환액이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136.6%, 직전 분기 대비 8.6% 각각 증가했다. 발행잔액은 31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4.1% 늘어났고,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땐 0.4% 소폭 줄었다. 원금지급형이 4조5000억원 증가했지만, 원금비보장형은 6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의 파생결합증권 발행 및 운용 손익은 총 5416억원으로 전년보다 4814억원 크게 증가했다. 금감원은 “올해 1분기 국채 금리 하락 등 영향으로 헤지 자산인 채권 등에서 운용이익이 발생한 것에 주로 기인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낙인(손실발생 구간)이 발생한 파생결합증권은 총 7조2000억원으로 전체 파생결합증권의 7.3% 수준이며 전액 ELS에서 발생했다. 지난해 홍콩H지수 약세가 올해에도 이어짐에 따라 주로 홍콩H지수 편입 ELS에서 낙인이 발생했고, 대부분 2024년 이후 만기가 도래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요 지수의 회복세 등으로 조기상환이 증가하고 신규 낙인 발생 규모도 미미한 수준”이라면서도 “향후 대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홍콩H지수 및 낙인 발생 관련 투자자 손실 가능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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