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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은행장은 CEO 메시지에서 지난해 은행 체질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영업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운영 정교화를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기업, 자산관리(WM) 부문 특화 채널 고도화를 추진한다. 기업특화채널인 ‘BIZ프라임센터’와 ‘BIZ어드바이저센터’의 전문성을 높여 생산적 금융의 흐름 속에서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 범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또 자산관리 특화채널인 ‘TWO CHAIRS W’를 중심으로 고액자산가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프로세싱 효율화를 통해 업무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주요 5대 영역(고객상담혁신, 업무자동화, WM/RM지원, 기업여신E2E, 내부통제)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비대면 상담 및 여·수신 만기도래 고객 관리 프로세스를 혁신해 현장의 영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성과 달성의 출발점을 ‘고객’으로 보고 생활편의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 이 전략은 “고객 유입은 이제 은행 업무가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결제와 경험을 통해 이뤄지고, 결제를 통해 은행과의 거래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는 정진완 은행장의 인사이트에서 출발했다.
정진완 행장은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해 출시한 ‘삼성월렛머니’와 GS25, 롯데ON과의 결합에 이어 올해는 CU, 야놀자 등 새로운 제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생활편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만들고 우리은행을 ‘일상에서 함께하는 은행’으로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고객에게 수준 높은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해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CDP(경력개발경로)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기존 RM, PB 직무와 더불어 ‘가업승계’, 준자산가 중심의 ‘자산상담’ 등 4대 직무를 설정해 전문가 육성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정진완 행장은 고객 기반 확대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경쟁은행과의 격차도 좁히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고객이 있어야 거래가 생기고, 거래가 쌓여야 수익이 만들어진다”며 고객 기반 확대의 목적이 실질적인 수익성 강화에 있음을 강조했다. 늘어난 고객 접점을 여·수신, 결제성 계좌, 퇴직연금 유치 등 실질적인 영업 성과로 연결해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경영전략회의 참석자들은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올해 경영목표 아래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가지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소통과 조직 실행력을 높여 올해 분명한 성과를 증명해 보이자고 다짐했다. 지난해 하반기 KPI 대상은 개인영업부문 테헤란로금융센터 길준형 센터장과 기업영업부문 강남기업영업본부 권용규 기업지점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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