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버스, 데이터센터 메모리 병목현상 해결할 차별화된 기술력 부각…'매수'-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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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7-17 오전 12:39:01

    수정 2026-07-17 오전 12:39:0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반도체 지식재산권(IP) 및 칩 설계 기업 램버스(RMBS)는 고성능 컴퓨팅 핵심 기술에 기반한 차별화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는 강점이 주목받으며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받았다.

16일(현지시간) 벤치마크는 램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하고 목표가를 165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102.89달러 대비 60.37%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코디 애크리 벤치마크 분석가는 램버스가 제공하는 상업화 단계의 다각화된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며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 전반의 고질적인 메모리 병목현상을 해결할 핵심 열쇠로 진단했다.

다만 이러한 강력한 성장 동력 확보 호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친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이 무겁게 쏟아진 탓에 주가는 내림세를 연출중이다.

이날 오전11시29분 램버스 주가는 전일대비 2.58% 내린 100.24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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