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업소개]방송용 모니터 제조업체 `티브이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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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1-20 오전 9:15:21

    수정 2011-11-20 오전 9:15:21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다음 달 1일 기업공개(IPO)를 앞둔 티브이로직이 22일과 23일 청약을 한다.

방송용 모니터 제조업체인 티브이로직은 2002년 3월에 설립됐다. KBS 기술연구소 출신인 이경국 사장을 중심으로 HD 디지털 방송용 모니터 등 제품 다수를 개발했다. 세계 최초로 방송용 15인치 OLED 모니터와 3D OLED 모니터도 개발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90% 점유율을, 세계시장에서는 11%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HD 디지털 방송용 모니터 시장 점유율 1위는 소니이며, JVC, 파나소닉 등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덕분에 현재 매출 비중에서 75%가 수출이다.

영업이익률은 30%에 육박하고 있다. 6월 결산법인인 티브이로직의 지난 2009회계연도와 2010회계연도 영업이익률은 각각 26.3%와 31.5%를 기록했고, 2011회계연도에는 29.3%로 집계됐다.

2011회계연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0억원과 70억원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로직의 상장 예정 주식 수는 총 105만주다. 일반투자자 청약에는 전체 공모물량 중 20%인 21만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공모가는 1만2000원으로, 이번 기업공개로 조달되는 자금은 총 126억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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