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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부진으로 고생했다. 시즌을 마친 뒤 3명을 모두 교체하는 결정을 내렸다. 투수로 어빈과 로그, 타자로 케이브를 선택했다.
두산이 1선발로 기대를 거는 왼손 투수 어빈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34경기 28승 40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했다.
지난해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거의 풀타임급 활약을 펼쳤다. 빅리그 29경기(선발 16경기)에 등판해 6승 6패, 1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남겼다.
이어 “나 스스로 목표와 기대가 높다. 비시즌 동안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올 시즌 최고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로드는 왼손 스리쿼터 투수다. 2022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14경기 3승 8패, 평균자책점 6.79를 올렸다. 202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는 3경기에 등판했고 2024년 LA다저스에서도 2경기에 나온 바 있다.MLB 통산 성적은 통산 19경기 등판, 3승 8패 평균자책점 7.20이다.
좌타 외야수 케이브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에 6라운드 전체 209순위에 지명됐다. 2018년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까지 MLB에서 7시즌 동안 523경기 출전해 타율 0.236, OPS(출루율+장타율) 0.692, 45홈런, 176타점을 올렸다.
지난해는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123경기에 출전, 타율 0.251 7홈런 37타점이었다.
케이브는 “내가 받았던 장비와 용품 중 두산 베어스에서 받은 게 가장 좋다. 새로운 기회가 주어져 기대가 크다”며 “팬들 기대가 크다면 그 자체로 긍정적이다. 나 역시 자신에게 기대치가 가혹할 만큼 높다. 얼마나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지 팬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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