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비디오게임 관련주인 유니티소프트웨어(U) 주가가 상승 중이다. 웰스파고가 투자의견을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오후 2시39분 현재 유니티소프트웨어는 전 거래일 대비 3.42%(1.51달러) 오른 45.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유니티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equal 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9달러에서 52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웰스파고는 게임 업계에게 내년이 사용자 확보에 있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봤다.
알렉 브론돌로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유니티소프트 역시 이러한 게입 업계 분위기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모바일 앱 결제 체게 이동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