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바이로메드(084990)는 합병을 진행 중인 헬릭서의 골관절염 치료제 `PG201`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골관절염은 퇴행성 관절염을 뜻하는 것으로 50세 이상 연령층의 약 65%에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PG201`은 12가지 생약처방의 복합추출물로, 근육과 뼈의 강화, 관절 기능의 강화 및 손상된 조직 재생 등의 효과를 가진 생약들을 조합해 만든 천연물신약이다.
김종문 헬릭서 대표이사는 "관절염 환자가 많아 제품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 임상3상을 마치면 2011년 하반기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