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8일(금/19시) KGC전에는 신인 가수 신고은양이 시구에 참여하고 하프타임에는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러브 팝'을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30일(일) 홈경기는 여성의 날로 지정하여 입장요금을 30% 할인한다. '우먼파워 자유투 슛' 이벤트에서 성공률이 높은 여성팬을 선정해 경품을 선물한다.
'여성이 행복한 전자랜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발한 20명의 여성에게는 경기 종료 후 홈팀 최우수선수와 미니 사인회 또는 선수와의 기념촬영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