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정창욱에 또 지면 요리학원 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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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3-16 오전 8:49:28

    수정 2015-03-16 오전 8:49:28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 샘 킴이 명예회복을 위해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샘 킴은 최근 요리대결에서 연패를 기록, 자취요리 전문가인 김풍과 다를 게 없다며 “샘 킴이 아니라 샘풍이다”라는 굴욕적인 놀림을 당하고 있다. 이 날도 김성주, 정형돈 등 MC들은 “오늘도 지면 요리학원에 보내겠다”며 샘 킴을 자극했고, 대결 상대인 정창욱 또한 “이겨서 샘 킴을 영창에 보내버리겠다”며 최근 군대에 다녀온 샘 킴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이에 샘 킴은 “이번에 지면 요리학원에 등록하겠다”며 초강수를 두었고, 이어 시작된 요리대결에서는 맛깡패 정창욱을 맞아 평소 온화한 모습과는 달리 비장한 자세로 대결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녹화에는 JTBC 새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두 주인공인 정경호와 윤현민이 출연해, 베일에 쌓여있던 남자 배우들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과연 샘 킴은 ‘샘풍’의 굴욕을 딛고 ‘셰프 샘 킴’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오는 16일 밤 9시 40분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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