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전통시장에서 그랜드 세일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전국 300개 전통시장 중 절반 이상은 이미 행사를 마쳤지만, 전국 50여개 시장에서는 행사가 계속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이나 제수거리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각종 행사가 열리는 전통시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지역에서는 총 6개 전통시장이 추석 연휴 기간 중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도깨비시장과 용산 후암시장은 26일까지 특정 금액 이상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또는 경품권을 증정한다.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과 수유전통시장은 다음달 3일까지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자전거, 갤럭시 탭, TV 등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도봉구 창동신창시장(~10월5일), 송파구 새마을전통시장(~9월30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에서는 동두천 중앙시장·큰시장이 26일까지 행사를 진행하며 이 밖에도 고양 덕이동패션1번지, 부천한신시장, 수원 매산시장, 의정부역 지하상가 등 11개 시장에서 행사가 열린다. 인천 지역 전통시장 6곳도 행사에 참여한다.
이 밖에도 경남 진주, 경북 경산·경주·영천, 전남 영광, 전북 군산·익산·전주, 충남 공주·금산, 충북 제천·청주·충주 등 주요 시장에서 전통시장 그랜드 세일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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