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쿠시-비비안, 공식 인정 이끌어낸 건 네티즌 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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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7-12 오전 8:52:38

    수정 2016-07-12 오후 2:54:43

비비안과 쿠시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쿠시와 모델 비비안(차현정)이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양 측은 6개월여 전 지인을 통해 서로를 소개받았으며 2개월 전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관계는 네티즌들이 먼저 알아챘다. 쿠시가 11일 SNS인 인스타그램에 비비안과 찍은 커플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쿠시는 곧바로 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네티즌 수사대가 사진을 확인한 이후였다.

쿠시의 인스타그램 사진 속 상대에 대해 궁금증이 일면서 네티즌 수사대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비비안의 인스타그램에서 비슷한 분위기의 사진을 찾아내면서 양 측의 열애 인정까지 이끌어냈다.

쿠시는 2004년 스컬과 함께 레게 듀오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했다. 현재 테디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의 더 블랙레이블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비비안은 잡지 쎄씨의 모델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버클리음대 영화음악과에서 공부했다.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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