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그녀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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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녀의 사생활’가 2%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의 사생활’ (극본 김혜영·연출 홍종찬) 3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2.43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가 기록한 2.41%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성덕미(박민영 분)는 아이돌 차시안(정제원 분)을 만나 ‘성공한 덕후’가 됐지만 기쁨도 잠시 차시안과 성덕미의 스캔들이 터지는 극적인 상황이 그려졌다. 덕미를 계속 신경 쓰는 라이언(김재욱 분)의 모습이 설렘을 선사했다.
덕미와 라이언은 조금씩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그림이란 매개체를 통해 마음 속 이야기를 꺼냈다. 그림을 보며 위로 받는다는 덕미에게 라이언은 “단지 살아있다는 이유로 훌륭하다고 느껴 본 적이 없었다”면서 미소 지었다. 방송 말미 라이언은 위기에 처한 덕미를 구하며 “내 여자친구”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의 사생활’은 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