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놀이학교 10일 만에 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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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동네친구 강나미' 출연
강남 "최초로 F- 성적 받아"
  • 등록 2025-07-11 오전 10:23:54

    수정 2025-07-11 오전 10:23:5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이 놀이학교에서 잘렸다고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사유리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스키야키로 식사를 했다.

이날 사유리는 강남에 “하와이에 있는 일본 학교였느냐”고 물었고 사유리는 “미국 학교였다”고 대답했다. 사유리는 “영국에 있는 일본 학교였다. 거기에서 잘렸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학교에서 잘린 경험을 공유한 것.

사유리는 “3~4번 잘렸다”고 말했고 강남은 “미국에서 최초로 F-라는 성적을 받았다. F도 아깝다고 해서 새로운 F-를 공식적으로 학교에서 만들었다. 공부를 아예 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질세라 사유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양호실에 몰래 들어가서 침대에서 2~3시간 푹 자고 밥 먹고 또 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남은 “별명이 돌아이였다. 친구 엄마들이 나랑 노는 걸 싫어했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나도 젠 친구 중에 너가 있으면 만나지 말라고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젠도 잘렸다”며 “어린이집 가기 전에 놀이학교를 갔다. 10일 만에 잘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 젠이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라고 하더라. 고집이 너무 세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하더라. 어린이집에서 하는 전화가 제일 무섭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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