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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정적 효과가 분명한 만큼 국가정책으로 세제, 금융, 규제 등에서 다주택자들에게 부여한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할 뿐 아니라 다주택 보유로 만들어진 사회문제에 대해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게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하다”고 했다.
정치에 대한 자신의 견해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치란 국민들 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해 가며 국민 다수의 최대행복을 위해 누가 더 잘하나를 겨루어 국민으로부터 나라살림을 맡을 권력을 위임받는 것”이라며 “정치에서 이해 관계와 의견 조정을 위한 숙의를 하고 소수 의견을 존중하되 소수 독재로 전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논쟁의 출발점은 언제나 진실(팩트)과 합리성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폐해가 큰 다주택에 대한 특혜의 부당함, 특혜 폐지는 물론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모를 리 없는 국민의힘이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의 주거안정, 망국적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다주택 억제정책에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어 시비성 비난을 하니 참으로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를 비판한 기사를 링크했다. 기사 제목은 ‘野 “李대통령 분당아파트 팔고 주식사라” 與 “장동혁 주택 6채”’였다.
이 기사는 설 연휴 기간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간 SNS 논쟁을 소개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본인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자산을 끝까지 보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 “본인부터 당장 아파트 파시고 주식펀드에 투자하시라” 등의 입장을 냈고,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장동혁 대표는 주택 6채 보유한 다주택자” “국힘 대신 당명을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다” 등의 입장으로 반박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SNS에 “저는 1주택이다. 직장 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이다.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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