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중동 영향 일시적…실적 낙관에 목표가↑-웰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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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06 오전 12:41:59

    수정 2026-03-06 오전 12:41:5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웰스파고가 실적 발표를 앞둔 크루즈 업체 카니발(CCL)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면서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간) 웰스파고는 카니발 목표가를 기존 38달러에서 40달러로 소폭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카니발은 이달 말 실적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트레이 바워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면서 “중동 지정학적 갈등을 고려해 경영진이 가이던스를 수정할 때 신중한 접근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이러한 영향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니발은 이날 오전 10시3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42%(0.68달러) 하락한 27.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들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따른 중동 정쟁이 이어지면서 카니발 주가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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