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소니, 6%대 상승…대만 TSMC와 합작 법인 설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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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12 오전 12:35:42

    수정 2026-05-12 오전 12:35:4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소니(SONY) 주가가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와의 합작 법인 설립 발표후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11일(현지시간) 오전 11시32분 현재 소니는 전 거래일 대비 6.48%(1.30달러) 오른 21.46달러를 기록 중이다.

소니와 TSMC는 차세대 이미지 센서의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기 위해 구속력이 없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소니와 TSMC는 소니가 대주주이자 지배주주가 되는 합작 법인(JV)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미지 센서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하는 광범위한 협업의 일환으로 소니의 센서 설계 전문 지식과 TSMC의 공정 기술 및 제조 우수성 강점을 결합하기 위한 것이다.

이 합작 법인은 구마모토현 고시시에 새로 건설된 소니 공장에 개발 및 생산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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