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정일우, 한파에 내복 9겹 입고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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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1-25 오후 1:59:36

    수정 2012-01-25 오후 1:59:36

▲ 정일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정일우가 한파에 고군분투 중이다.

정일우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야외 촬영에 내복으로 추위와 사투(?)를 펼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의 한 관계자는 25일 "요즘처럼 체감 온도가 영하 16도에 이르는 추위에는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한복 속에 상의 5겹, 하의 4겹 등 총 9겹을 껴입어야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귀마개, 털부츠, 장갑, 핫팩 등 겨울용 아이템도 필수다.

정일우는 "평소 추위를 심하게 타는 체질이 아닌데 밤이나 새벽 야외 촬영 때는 껴입는다고 껴입어도 많이 춥다. 추위 때문에 입이 얼어 대사가 꼬일까, 몸짓이 둔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

정일우는 "그래도 의상이 한복이어서 여러 겹 입을 수 있어 다행이다. 추운 날씨 탓에 배우들뿐 아니라 스태프들도 고생이 많다. 추위가 한 풀 꺾였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해를 품은 달`은 지난 19일 방송된 6회부터 성인배우들이 등장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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