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럭셔리 세단 ‘K9’ 고객 800명을 뮤지컬 ‘위키드’와 오페라 ‘돈 지오반니’에 초대한다고 2일 밝혔다.
K9 멤버십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kr)와 K9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초청고객 800명 가운데 400명은 이달 21일과 22일 ‘위키드’ 공연에 참석하고, 나머지 400명은 다음달 6일 ‘돈 지오반니’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5월 K9을 출시하면서 기존의 큐블레스멤버십에 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품격 K9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였다.
K9 멤버십 고객에게는 기본적으로 ▲보증수리 1일 초과시 차량 무상대여 ▲픽업&딜리버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인천공항 내 허브라운지 무료 이용 ▲인천공항 무료 발레파킹 및 수하물 운반 ▲고품격 문화공연 및 다양한 레저스포츠 행사 초대 ▲8년간 8회 정기점검 서비스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클리너 무상교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골프 원포인트 레슨과 영화관람 피부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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