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산티아고 카솔라와 루카스 포돌스키가 나란히 1골 1도움을 기록한데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앞선 2경기 연속 무승부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3번째 경기만에 리그 첫 승을 거뒀다. 승점 5점을 기록하면서 순위도 12위에서 7위로 끌어올렸다.
반면 리버풀은 리그 개막전에서 웨스트브롬위치에게 0-3으로 패한데 이어 초반 리그 3경기에서 벌써 두 번이나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3경기에서 1무2패에 그치면서 리그 17위에 계속 머물렀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새로 리버풀로 이적한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를 앞세워 초반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먼저 선제골을 터뜨린 쪽은 아스널이었다. 카솔라와 포돌스키의 호흡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전반 31분 카솔라가 개인 돌파에 이어 왼쪽에서 파고들던 포돌스키에게 공을 연결했다. 포돌스키는 카솔라의 어시스트를 받아 침착하게 왼발로 슈팅해 리버풀 골망을 갈랐다. 포돌스키의 잉글랜드 데뷔골이자 카솔라의 첫 어시스트였다.
리버풀은 전반 38분 라힘 스털링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두 골차로 밀린 리버풀은 한 골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문전에서의 해결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리버풀로선 결과는 물론 내용면에서도 큰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반면 지난 2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아스널은 승리와 더불어 새로운 공격카드인 포돌스키와 카솔라가 완전히 살아난 것이 큰 수확이었다. 스페인 대표 출신으로 이번 시즌 말라가에서 아스널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카솔라는 이날 경기를 통해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독일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인 포돌스키 역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포토]국가유산청, 종로구 세운4구역 내 불법행위 및 사업시행 인가 중단 촉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83t.jpg)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46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7t.jpg)
![[포토] 발족식 참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6t.jpg)
![[포토]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467t.jpg)
![[포토]'사막의 빛' 작전 완료, '사우디서 우리 국민 204명 무사 귀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497t.jpg)
![[포토]최가빈,버디위해 붙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236t.jpg)
![[포토]'전쟁 여파' 주담대 금리 7% 근접...영끌족 '비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327t.jpg)

!['상법 우회' 반대한 국민연금…삼성전자 '이사 임기 유연화' 제동[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925h.jpg)
